요즘 나를 살찌게 만드는 두 가지

1. 요즘 나를 붙잡고 있는 두 남자가 있다. 최근 내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는 이웃들은 둘 중 하나를 알아차렸을 것이다. 2. 네, 맞습니다. 이웃님들의 예상대로 살이 찌는 첫 번째 주범은 바로 블로그입니다. 블로그도 두 가지 범주로 나뉩니다. 하나는 포스팅이고 다른 하나는 공부입니다. 11월 13일부터 매일 3개의 포스팅에 도전했습니다. 하루에 한 글이라도 올리는 게 부담스러운 사람이었는데, 얼마나 에너지가 소모됐을지 짐작이 가실 겁니다. 생각하는 데도 오랜 시간이 걸리고, 글을 쓰고 업로드하는 데도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챌린지 12일차에 갑자기 방문자 500명이 넘고 싶어서 하루에 4개의 글을 올리는 무모함을 시도해봤습니다.

거의 한 달간 블로그에 푹 빠져 있다가 뭔가를 봤습니다. 주말, 특히 일요일에는 모든 지표가 낮습니다!! 대신 월요일에 많이 나오는 편인데… 그걸 느끼는 순간, 다시 한번 도전하고 싶어요. 일명 셰퍼드 보이 C씨도 블로그를 시작한 첫해에는 하루에 4~5가지 일을 했다고 한다. 한번 시도해 봅시다! 그럼 조회수와 방문자수를 천 단위로 살펴보겠습니다!

towfiqu999999, 출처: Unsplash

이 도전의 정신으로 이번 주 월요일에 5개의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그 일을 하고 나니 지쳤어요. 제가 블로그를 쓰면서 이런 느낌을 받을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비록 제대했지만 자랑스러웠습니다. 알 수 없는 기쁨도 느꼈습니다. 2. 두 번째로 살이 찌게 만드는 것은 다섯 번째 개인 책에 대한 리뷰입니다. 교정은 초안을 작성하는 것보다 몇 배 더 어렵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한 달 반 동안 원고 전체를 읽고 또 읽고 다듬어 왔습니다. 눈이 내리기 직전입니다. 마감 기한을 정하다 보니 하루 종일 마무리 생각이 머릿속에 맴돈다. 눈을 떠도 생각나고, 밥을 먹어도 생각나고, 잠을 자도 생각이 난다. 아무튼 요즘은 늘 그런 생각을 해요. 하지만 독자님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싸우고 있습니다. 3. 결론적으로 이 두 사람 때문에 하루종일 글을 쓰고 있는 셈이다. 블로그 첫 포스팅 이후에는 블로그 작업을 하며 원고를 마무리하고, 두 번째 포스팅 이후에는 블로그 작업을 하며 원고를 마무리하고, 세 번째 포스팅 이후에는 블로그 작업을 하며 원고를 마무리합니다. 나는 음식 없이 식사를 하고 있다. 그 글 덕분에 살이 많이 찌고 있어요. 4월 1일 하루에 3포 먹으면서 언제 책을 읽겠느냐고 묻는 분이 계셨습니다. 나는 책을 읽지 않고는 하루도 지낼 수 없다. 많이 읽든 적게 읽든 매일 읽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책을 읽습니다. 아이를 기다리면서 읽고, 갑자기 여유가 생겼을 때 읽고, 자기 전에 읽고, 일을 시작하기 전에 읽는다. 과식해서 많이 읽지는 ​​못하는데, 소화해야 할 책들이 있어서 틈날 때마다 꼭 읽어요. gaellemarcel, 소스 Unsplash5. 매일 3개의 포스팅을 계속 올리면 속도가 빨라질 것 같아요. 그런 기대를 갖고 열심히 연습하고 있어요. 발매 기한이 있으니 그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느린 거북이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위압적입니다. 그래도 요즘은 음식을 많이 먹어서 뿌듯하고 행복해요. 그래서 지속될 수 있습니다.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습니다. 다음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행복은 강렬함이 아니라 빈도+@지속이 평범함을 특별하게 만듭니다 카르페디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