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을 여행하고 물놀이를 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데… 3년 후 동남아에 와서 햇빛 알레르기가 생겨서 한국에서는 햇빛에 많이 노출된 적이 없었고 나도 몰랐다. 나는 알레르기가 있었다. 예전에 세부 갔다가 해파리에 쏘였는데 또 쏘였네요… 한동안 쏘였는데 이번에는 오래가서 머물다가 놀러왔어요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어요 ? 그래도 적어두고 다음부터 조심하세요! 그리고 필요한 외부인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보관하세요. 해야만한다! 해독을 위해 카드로 쏘인 곳을 부드럽게 긁으십시오. 해파리는 종류가 다양해서 반응이 일어나면 바로 가라앉고, 어떤 해파리는 며칠 지나면 반응이 생기고, 그 반응이 오래 지속되는데 저는 후자인 것 같아요. (아래 표 참조) 한국이면 바로 답장 드리겠습니다. 염증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테로이드나 항히스타민제를 주사하거나 강한 약물을 사용하는 것은 괜찮지만 이 부분은 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제 경우는 갑자기 얼굴에 햇빛알레르기가 생기고 손에도 이상한 현상이 생겨서 같은 이유였나봐요.. 알고보니 얼굴에 햇빛알레르기가 있어서 손등에 있는 해파리에 쏘였어요..
해파리 녹화는 표정이 안타까운 순간부터 시작됐다.. 12월 28일(보홀섬 도착) 아무일도 없었다 12월 29일(보홀섬) 마스크 쓰고 오픈워터 다이빙 자격증 취득하고 더위에 3개 참여 수영장 수업 시간, 바다 연습을 위해 바다에 나갔다가 숙소로 돌아 왔을 때 마스크 상단은 빨간색이었습니다. 옷 밖에 있는 손도 심하게 화상을 입었습니다. 이날 오전에 선크림을 한 번 발랐는데 안 발랐다. TT 12.30(보홀섬)은 바다에서 3번 연습을 했고, 저녁이 되자 눈이 약간 부어오르며 뜨기 시작했다.
나는 그것이 트릭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스쿠버 다이빙을 갔다. (약국은 Hainan Hotel 맞은편 오른쪽에 조금 더 있습니다)
그리고 남편의 피부과에 연락해 약을 먹어도 되는지 물어보니 의사가 우리가 산 약 몇 가지를 골라서 복용법을 알려줬다. 사진을 보니 햇빛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해파리에 물린 것 같다고 한다. 무식한 오줌 냠냠냠냠냠냠냠) – 볼거리 – 다음날 고단백, 고지방은 피한다. 알로에베라 수딩젤로 쿨다운 – 어린이용 저자극 선크림 사용 – 약복용방법(아래설명) 1.1일(보홀) 약복용 후 다음날 얼굴이 더 붓고 등이 가렵고 손이 시렸다…
증상이 심해지면 어제 먹던 약을 증량하고 조금 더 복용하고 물놀이를 중단하여 수포의 2차 감염을 예방했습니다. 남은 연휴는 숙소에서 쉬어야지…
보홀약국에서 사서 1) 히드로코르티손 스테로이드 연고 하루 2~3회 손등에 바르기 연고 매우 약하게 구입) 2) 입술에 Acyclovir 연고를 바르면 헤르페스가 나타나고 입술에 물집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아마도 너무 피곤해서 이것도 발랐습니다. 다음날 8캡슐 복용 후 얼굴에 약간의 개선이 있었으니 1캡슐을 아침, 점심, 저녁 3회에 나누어 복용하시고, 다음날에도 개선되지 않을 경우 아침 2캡슐로 증량하여 복용하시면 됩니다. 3번 하고 숙소로 이동 아미한에서 벨뷰까지 붓기가 안 빠지고 호텔에 간호사가 있다고 해서 간호사를 불렀더니 간호사가 직접 방으로 와서 돌봐주었다 그를. 우리가 그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그가 복용하고 있는 약을 보여주면서 그는 잘 먹고 있었습니다. 그는 또한 내 증상을보고하고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려고했습니다. 며칠간 너무 강한 햇빛에 노출된 탓이라고 했고, 해파리처럼 보이지 않았다. 얼음이 부족하면 연락해서 얼음을 충분히 가져다 줍니다. 좋은 호텔을 갖게되어 기쁩니다.
얼음찜질을 했지만 얼굴의 가려움증과 붓기가 가라앉았습니다.덥고 불편해서 손에 염증이 생긴건 아닌지 보려고 얼굴을 비비고 손에 얼음팩을 조금씩 올려놨는데.. 절대 물집은 짜지말고
1.3 (보홀) 보홀 1.3 얼굴은 좋아지는데 손에 물집이 점점 퍼지고 아파요.
1.4일(보홀주) 얼굴은 거의 나았으나 손은 호전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손가락으로 퍼지는 느낌과 변색감이 있었다. 그 작은 입자들. 오른손까지… 해파리에 쏘여서 응급처치 하라고… 너무 늦었다.. 파상풍 주사는 괜찮다고 했는데 4일지났으니 말도 안되고 힘도 세고.. 염증이 퍼지기 전에 스테로이드가 필요하고, 염증을 멈추기 위해 강력한 처방을 받았지만 제가 산 스테로이드 연고는 보홀에서 약했습니다. 그래서 염증이 멈추지 않고 계속 진행되고 있는데 일단 연고를 듬뿍 바르고 붕대를 감아 흡수를 돕게 하고 오늘 한국으로 날아갑니다.
오후 6시경 한국 도착 보홀섬에서 18시 30분 한국 도착! ㅠ 몸이 아프니 여행이다, 나발이다, 우리나라가 최고다. 의사도 해파리에 쏘인 게 틀림없다고 했다.현 상태에서 치료할 방법이 없고, 항히스타민제와 스테로이드 주사가 매우 강하고, 1정씩, 이전보다 더 강하게 스테로이드 연고를 처방하고, 조금 더 강한 알약을 처방해 함께 복용한다.
1.5일과 1.6일(한국) 병원에서 주사를 맞고 처방약을 먹고 연고를 발랐는데 번진 염증이 조금 가라앉은 느낌이고 흉터도 좀 남을 것 같아요.
(왼쪽) 1.5일 / (오른쪽) 1.6일 1.7일 (한국) 인천국제공항에서 병원에서 주는 약 다 먹고 동네 병원 피부과에 가서 상황설명하고 항히스타민제랑 스테로이드 주사하고, 전에 처방해 드린 약을 먹었습니다. 나는 그것을 그에게 보냈고 그는 비슷한 약을 처방했습니다. 동네 피부과에서 경험해보지 못한걸 보고 의사선생님이 조금 부끄러워하실까봐…그래서 그냥 전과 같은 처방전을 달라고 해서 받았어요. 약은 5일분 처방인데 3일만 먹었고 스테로이드 연고는 흉터가 남는다고 해서 일주일 더 발랐습니다.
2.5일 (한국) 거의 한 달이 다 되어가는데 흉터가 많이 부드러워졌어요. 손의 건조함과 잡티를 예방하기 위해 핸드크림을 수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시 내 부드러운 손으로 돌아와줘서 너무 고마워. 아! 파상풍 예방접종을 일찍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