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 대학원에 가고 싶다고 자주 말했어요. 지금의 남자친구를 막 만났을 때도 ‘내 인생에 대학원이 있는 것 같아. “가겠습니다!”라고 말한 기억이 납니다. ㅋ. 그러다가 1년 동안 아무 생각도 안 했는데, 남자 친구가 생각나더라고요. “간다고 하지 않았나요?”
제약회사에서 교육업으로 직업을 옮겼을 때, 내 선택에 대한 확신이 생길 때까지 꽤 오랜 시간 고민을 했습니다. 2년 정도라고 하면 믿으시겠어요? ㅋ. 저 INFP는 시뮬레이션을 많이 하고 먼 미래를 그리는 성향이 있어서 결정을 내리는 데 시간이 많이 필요해요. 2년 동안 고민을 하다가 실제로 실행에 옮기자 ‘이게 정말 걱정할 일이었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원한. 왜냐하면 실제로 해보면 아무런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 아주 신중하게 선택을 했는데도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신중하게 선택한 회사에서 퇴사하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괜찮았습니다. 더 좋은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_^) 저는 아직도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하는 데 2년이 걸린 또 다른 실수를 저지르기 전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중이다.
유웨이를 통해 지원했고(수험료 8만원 납부…), 제출에 필요한 모든 서류를 준비하고, 학습계획서를 작성했습니다! 준비하면서 고민하고 있어요. 왜냐면.. 붙을지 안 붙을지 모르니까요! 공부계획서를 쓰면서 느낀 점은 20대 때 내가 누구인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에 대한 자기탐구를 많이 했다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 재능, 장점, 배우고 싶은 것에 대한 정보가 너무 많은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대학원에 진학하여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분명했습니다. 나는 직업군을 운영하면서 내가 흥미로웠던 점들을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다. 프로그램 개발 및 경력 개발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얻고 싶습니다. 궁극적으로 제가 하고 싶은 일은 커리어 코치가 되는 것입니다! 어쨌든 어쨌든,
가고 싶은 이유는 1. 올해 진로상담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빅데이터 분석 엔지니어 필기시험에 합격하며, 크고 작은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이러한 공부습관을 바탕으로 더 큰 자격증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2. 가만히 있으면 너무 지루해진다. 3. 3년 후에 이직할 예정인데, 조금 더 나은 중소기업보다는 중견 이상의 회사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4. 순수하게 학문에 관심이 많은 이유도 있습니다. 5. 회사가 별로 바쁘지 않아서 그냥 출근하는 게 심심해요.
망설이는 이유: 1. 직장을 바꾼 지 3개월이 지났습니다. 먼저 회사의 콘텐츠에 대한 전문성을 쌓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2. 등록금이 치솟고 비싸다. 그들은 우리 집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므로 비용은 내가 직접 지불해야 합니다. 수업료는 700만원, 수업료는 100만원입니다. 800*1학기 + 700*3학기 = 2900만원!! 책값까지 포함하면… .
1학기 800~100(동종업계장학금) -100(엄마..) -200(회사자체개발비) = 400만원 현금대박! 2학기 700~600(성과급) = 100만원 캐시히트! 또 1년에 500만원에 갈 가치가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 해결했습니다… .?3학기 700~200(자기개발비)=현금 500만원! 4학기 700~600(성과급) = 현금 100만원! 아, 1100만원이면 충분하지??? 물론 다 내 돈이지만 마이너스는 없다. 먼저 등록금을 회사의 자기계발비로 납부할 수 있는지, 장학금을 법인카드로 납부할 수 있는지부터 알아보아야 합니다.
고민이 많았는데 해결 방법과 해야 할 일이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학원에 진학한다고 해서 월급이나 생활이 드라마틱하게 바뀔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될 것 같아요. 소중한 내 생명에 큰 일이군요. 점을 찍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뭐든 시작하기 전에 결과를 미리 고려하고… 좋은 선택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인생이 내 뜻대로 되지 않네요~~
먼저.. 서류를 제출하시고.. 면접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학원 #특수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