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7.25 상반기 생활안정자금 대출 소진(서울경제신문 설명 퇴직연금복지과). hwpx파일을 다운받아 내 컴퓨터에 저장
네이버 마이박스에 적립된 근로자들의 생계안정자금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1. 관련기사 7.25. (목) 서울경제 “상반기 생계안정자금 대출 고갈” 기사관련 (중략) 고용노동부는 사업수요 급증에 따라 월 한도를 100억원으로 제한하고, 100억원이 소진되는 달은 자동 신청 마감하기로 했습니다. 자금 부족이 예상될 경우 대출 대상자를 선정해 한도를 상향 조정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중략) 2. 설명 취약계층 생계안정자금 대출은 코로나19 등 위기상황이 종식된 점을 감안해 적정 수준인 885억원으로 편성했으나, 다른 취약계층 대출사업에 비해 금리(1.5%)가 낮아 6월 초순 예산이 소진됐습니다. 그래서 민생안정 차원에서 300억 원(6월 초)을 추가로 투자하기로 했고, 사업 준비 기간을 거쳐 7.22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사업 재개를 발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근로자가 신청할 수 있도록 월 한도를 정해 더 많은 근로자를 지원하겠지만, 현재와 달리 대출 대상을 선별적으로 변경할 계획은 없습니다. 근로자 생계안정기금이 효율적으로 집행되도록 매월 모니터링을 계속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