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AI 기능 2개가 실험실에 추가되었습니다. 여러 그룹방에 쌓인 읽지 않은 메시지를 한 번에 요약하고, 터치 한 번으로 대화 스타일을 예의바르게, 친근하게, 재치 있게 바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PC나 모바일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누구나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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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 Android: v10.4.5 ↑macOS: v3.4.0 ↑Windows: v3.7.0 ↑14세 이상이어야 하며, 검증된 한국 라인 계정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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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카오톡 AI 기능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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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의 경우 오른쪽 상단의 톱니바퀴 아이콘을 터치한 후 (전체 설정) 메뉴를 실행하세요. 그런 다음 (실험실) 탭에서 (AI 기능 사용)을 활성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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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채팅방의 메시지와 입력한 텍스트를 AI 알고리즘이 분석해야 하므로 서비스 이용에 대한 동의가 필요합니다. 대화 내용은 카카오 서버에 별도로 저장되거나 학습자료로 활용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귀하는 언제든지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대화 요약) 또는 (음조 변경) 두 가지 기능 중 하나만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유용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메뉴에서 비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2. AI 요약

작동 조건이 있습니다. 물론, 확인하지 않은 메시지가 있는 대화방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 읽기는 PC버전에서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오픈채팅방을 제외한 1:1, 그룹, 팀 채팅방에서만 유효합니다. 사용이 간단합니다. 모바일 앱: (여기까지 읽으셨습니다.) 메시지 바로 아래 ‘읽지 않은 AI 대화 요약’ 버튼을 클릭하세요. 터치 PC : 특정 말풍선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실행하세요. (여기부터 요약)

카카오톡 AI 요약은 한글 최대 3,000자까지 지원합니다. 그 이상인 경우 가장 최근의 메시지부터 3,000자까지만 정리합니다. 하지만 직접 사용해보시면 요약의 질이 그다지 높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중요도 측정의 신뢰성은 여전히 낮습니다. 그러므로, 업무와 관련된 중요한 대화가 이루어지는 회사 단체방에서 직접 메시지를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2. 목소리 톤을 바꿔라 온라인에서 소통할 때 목소리 톤으로 인해 오해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나는 오프라인에서도 그렇다!’ 유혹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표정, 몸짓, 목소리가 없으면 같은 말을 해도 상대방이 차갑게 느껴질 수 있다. AI를 사용하여 일을 더 친절하게 만들어 봅시다. 사용하기 쉽습니다. 채팅창에 텍스트를 입력하고 AI 아이콘을 누르면 카카오톡 톤 변경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중중형’, ‘친화형’, ‘임금형’, ‘주체형’, ‘로봇형’ 5가지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글은 최대 100자까지 변환 가능하며, 카카오톡 AI 기능을 사용했는지 상대방은 알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최근 추가된 카카오톡 AI 기능 2가지를 소개했습니다. 카카오톡 AI 요약 기능이 유용할 것 같아요. 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중요도를 계산하는 알고리즘이 좀 더 완성도가 높아진다면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Lab)에 추가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유저 반응이 좋지 않을 경우 언제든지 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