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해물순두부 봄생강불고기 곤약야채 옛날식샐러드

오늘은 월요일입니다. 비가와서 피곤할지 몰라도 슬슬 즐기기 시작합니다.

오늘 막 밥을 먹으려는데 택배가 와서 도시락 5개를 가지고 왔습니다.

최소한의 양을 주문하고 최대한 음식을 남기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나도 셰프들도 먹을 기회가 없었다.

원래는 간장바베큐를 만들려고 했는데 스프링소스로 양념을 했더니 고기가 맛있었습니다. 솔직히 고기 볶음에 양배추와 파는 조금 부족할까봐 넣지 않았습니다.

무칼로리 소스는 파프리카를 더 많이 사용하면 색감이 더 좋을 것 같아요.

미리 마요네즈를 섞으면 묽어져서 시간을 달리해서 섞어서 과일만 나눠주었어요.

김치는 이렇게 가지런히 썰면 더 맛있어 보입니다.

오늘 저녁 메뉴입니다. 아욱국, 찐 동생, 오징어와 김치 부침개, 오이와 부추로 맛을 낸 것.

오징어도 듬뿍 올려서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