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는 미국 최고의 경제 방송국인가요? CNBC가 투자 전문가 300명을 대상으로 내년도 유망 분야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800812
“내년 중국·일본 증시, 비트코인 성장 기대” 미국 투자 전문가들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내년 2분기부터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식으로는 ‘중국 주식’이 선정됐다. 미국 CNBC는 28일(현지시각 n.news.naver.com) 보도했다.
우선 미국 주식을 베이스로 가장 많이 성장할 투자 대상은 1위 : 중국 주식(12%), 2위 : 일본 주식, 하이일드 채권, 미국 채권, 비트코인(각 8%)이다. . (한국에서는 ㅠㅠ) 사람마다 관점이 다를 수 있지만 중용회귀를 믿는다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 중국 상하이 지수도 엄청나고, 부상 지수에 비해 한국 박스 지수도 여전히 좋은 편이다. 국내에서는 코로나 점프를 제외하면 상승세 속도가 매우 느리기 때문에 좋은 방향입니다. 상승 추세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그 중 하나는 꾸준한 경제 성장입니다. 매년 2~3%씩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 경제 규모에 이 정도로 성장하는 나라는 많지 않다(미국은 좀 어이가 없다). 성장률 :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면 연평균 3% 가까이 성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은 성장하지 않았는가? 그렇지 않나요? 중국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심지어 성장률도 우리나라보다 높다. 저의 겸손한 관점에서는 여기서 성장보다 성장률이 더 문제가 됩니다(천천히). 하향 추세입니다. 그러니까 경제는 같이 성장하는데 한국은 (느리지만) 상승세를 타고 있는 거죠. 나는 중국이 박스권에 있다고 생각한다. 제가 내년을 기대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위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중국의 경제성장이 누적되면서 경제 자체가 성장했다는 것이다. 주식시장은 시차가 있더라도 대개 성장을 반영합니다. 둘째, 경기부양책의 효과이다. 메가톤급 대책은 없었지만 부동산, 금융 등 합리적인 경기부양책은 모두 도입됐다. 올해 미국 증시가 좋은 성과를 거둔 요인 중 하나로 인프라 투자도 꼽혔다. IRA법에 대한 신규 투자는 중국에서도 인용됐다. 경기부양책이 효과를 발휘한다면 적어도 올해보다는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물론 부동산 문제, 미국 수표 등의 문제도 있습니다. 해결하기가 쉽지 않고, 생각해보면 싸다고 볼 수도 있다. 위 기사에 달린 댓글 “중국 주식” “중국 주식을 믿고 투자하시겠습니까?” ㅎㅎ 중국 주식은 누구도 기대하지 않아서 싸다고 생각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