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프랭크 버그, 가맹점 부당 행위 적발… 수익성은 좋은데 주인이 무리한 요구를 하는 걸까요? 아니면, 이곳이 과연 점주의 피를 빨아먹은 악랄한 프랜차이즈 본점일까요? 영업시간은 10:00~22:00입니다.
프랭크 버거, 실제 이익은 무엇입니까?
매출액 : 3,870만원 (정보공개 당시 전국 평균 월매출액) 월세 : 300만원 (저희 가게 근처 쇼핑몰은 세금 포함 333~360만원 정도인데, 본점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매장을 열 수 있어서 10~15% 덜 챙겼습니다) 배송률 : 60% (롯데리아가 50% 정도인데 프랭크버거의 좌석이 적은 특성상 배송비가 조금 더 높습니다.) 배송대행수수료 : 5,100원 (세금, 날씨, 거리 등 고려) 배달 앱 수수료 : 전체 앱 평균 6% (쿠팡이츠와 요기요를 자주 이용하는 경우 더 높을 수 있음. 근무시간 3시간, 저녁식사 및 마감시간 4시간, 1인 한정, 점주 휴무 또는 상근사원 상호 전일제) 60만원 (내 매장 평균 관리비 130만원, 도시가스비 45만원, 단 면적은 프랭크스버거의 3배에 불과) 세금 : 매출의 3% (부가가치세도 고객님들께 징수하지만 본점 풀비는 임대료, 배송대행비 등으로 나갈 수 있음) 카드수수료 : 따로 계산하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신용카드를 써서 세금공제를 하면 거의 0%이고 세스코,화재보험,식량보상보험,세금계좌관리자 등 기타비용이 30~40만원이 들겠지만 여기서는 고려하지 않는다.
Frank Berger, 공개에서 본 기업가 정신과 이익? Frank Berger의 웹 사이트를 방문하는 중… blog.naver.com 본사의 영업 이익을 감안할 때 비용 비율 42%는 말이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기사 내용으로 보면 42%는 그렇지 않다. × 0.6 = 2,322만원 배송수량 : 2,322만원 ÷ 20,000원(1인당 가격) = 1161 배송 고객수수료 : 1,161개 × 3,500원 = 4,063,500원 여기서 4,063,500원은 고객수수료로 가상실매출액이다: 38,700,000원 – 4,063 ,500원 = 34,636,500 원업체 결제금액: 34,636,500 × 0.48 = 16,625,520 원업체 결제잔액: 38,700,000원 – 16,625,520원 = 22,0 74,480원 배송대행수수료: 1,16 1건 × 5,100원 = 5,921,100원 배달앱 수수료 : (배송매출 23,220,000원 - 고객수수료 4,063,500) × 0.06 = 1,149,390원 VAT : 3,870만원 × 0.03 = 1,116,100 계산기만 두들기면 수익이 난다 16,625,520 – 인건비 5,000,000 – 임대료 3,000,000 – 배달대행비 5,921,100 – 배달앱비 1,149,390 – 4차 보험료 500,000 – 관리비 및 도시가스비 600,000 – 부가세 1,116,100 = 4,787,890원 . 점주의 인건비를 포함한 이익은 4,787,890원입니다. 배송대행수수료는 배송프로그램 설치 시 월 30만원 내외의 관리비가 추가로 부과됩니다. 세무사무실장, 식자재보험, 화재보험만 더하면 최소 월 20만원은 내야 한다. 대통령이라면 가끔 밥 한 끼나 커피 한 잔 사주곤 한다.. 이런 보이지 않는 작은 비용들이 100만원 가까이 되는 경우가 많다. 400만원은 내가 직접 운영하면 힘들 것 같다. 한 달에 약 4000대의 차량을 판매하는 소위 오토샵은 손익분기점을 넘기거나 적자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들은 자신의 돈으로 자신의 직업을 만듭니다. 하지만 이 비즈니스 모델은 인테리어와 주방용품이 감가상각되는 순간 거의 100% 적자다. 프랜차이즈는 유사한 구조로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