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포츠 레저 블로거 제로입니다. 레슨 외에 게임이나 동아리에 참여할 때 어떤 테니스 공을 사용하시나요? 동아리나 취미 모임에서 한 번쯤은 보셨을 테니스 공을 비교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추천 테니스 공 & 매치 볼, 던롭 테니스 공 리뷰 1) ATP 챔피언십 볼 2) 던롭 포트 볼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추천 테니스 공과 추천 테니스 매치 볼 제가 테니스 공으로 추천하는 브랜드는 던롭 던롭입니다. 던롭 테니스 공은 크게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ATP 챔피언십 볼 AO 볼, 그리고 FORT 볼(포트 볼)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소개할 공은 ATP 챔피언십 볼과 포트 볼입니다! 그 전에 던롭 브랜드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던롭과 ATP 투어가 무엇인지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Dunlop, ATP 소개 Wilson이나 Head에 비하면 많은 매니아들이 아는 라켓 브랜드는 아니지만, 선수 출신 코치와 ATP 투어에서 활약하는 많은 현역 선수들이 사용하는 브랜드입니다!라켓 스텐실에 새겨진 Dunlop 로고를 보셨을지도 모릅니다!사실 Dunlop은 1923년부터 약 130년의 브랜드 역사를 가진 브랜드입니다.브랜드로서 100년의 역사를 가진 헤리티지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테니스 공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라켓을 만들고 있습니다.2019년부터 그랜드슬램 중 ATP와 호주 오픈의 공식 공으로 사용되어 4년 연속 ATP 투어 공 사용률 1위를 달성할 정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NO. 1 BALL ON TOUR TITLE) 2024년에는 그림에서 보듯이 테니스 공뿐만 아니라 라켓, 가방, 스트링 등 테니스 용품도 공식 파트너로 선정되었습니다. 관련 내용은 유튜브를 참고해주세요 ATP란? ATP는 Association of Tennis Professionals의 약자로 ‘The World Men’s Professional Tennis Association’의 줄임말입니다. 그랜드슬램 메이저 대회 4개를 제외한 남자 프로 선수들의 대회는 ATP 투어에서 주관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ATP Finals, United Cup, ATP Tour Masters 1000, ATP Tour 500, ATP Tour 250) 던롭 테니스공 리뷰 ATP 챔피언십 볼 던롭 포트 볼(FORT) 먼저, 가장 먼저 리뷰할 브랜드는 던롭의 ATP 챔피언십 볼입니다. 테니스 경기장이나 동아리, 취미 모임에 가면 이 파란색 용기에 테니스공이 많이 들어 있는 걸 보셨을 겁니다. 바로 던롭 ATP 챔피언십 볼입니다. 5,000원짜리에 부담스럽지 않고 ATP 투어에서 공식적으로 승인하고 인증한 공이기 때문에 평균 이상의 테니스공이라고 설명하고 싶습니다! 아마도 던롭 볼 중에서 ATP 챔피언십 볼이 모든 코트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고 내구성이 좋으며 타격감이 부드러운 이유일 것입니다. 코어: MAX CORE 펠트: DURAFELT HD CLOTHATP 투어 레벨 선수들이 경기에서 사용하는 볼이지만,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하죠? 그래서 아마추어들이 많이 사용하는 테니스 볼이라고 할 수 있겠죠! 아마추어와 테니스 매니아들이 플레이할 때 사용하기 좋은 테니스 볼로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건 모르겠지만 진짜 던롭 ATP 챔피언십 볼은 제가 너무 많이 사용해서 볼 박스에 넣어 두었을 정도입니다. 경기가 끝나고 볼을 집어서 가방에 다시 넣고 연습 볼로 추천하는 볼입니다. 두 번째로 리뷰할 테니스 볼은 던롭 FORT, 던롭 포트 볼입니다. 위의 던롭 ATP 챔피언십 볼은 가성비 좋고 내구성이 좋아서 추천한 테니스 볼입니다. 두번째로 리뷰할 테니스공은 던롭의 ‘프리미엄’ 볼, 던롭 포트볼입니다. 코어: HD CORE 펠트: HD PRO CLOTH 던롭 볼 라인 중에서 포트볼은 프리미엄 라인인데, 단점이 없다고 말씀드리면 이해하실 것 같아요. 아, 단점이 하나 있다면 다른 던롭 테니스공보다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에요. (소비자가격: 7,500원) 코어는 던롭의 대표적 코어로, 탄력성이 좋고 일관된 성능을 낼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어요. 펠트도 시인성이 뛰어난 하이스펙 펠트로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던롭의 프리미엄 볼이 셋 중에서 가장 비싼 거예요. 예상대로 비싼 볼은 이유가 있겠죠… 포트볼을 가져온 날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 비교적 치는 느낌이 부드럽게 느껴지도록 만든 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테린의 관점에서는 선수들만큼 테니스공의 차이를 느낄 수는 없겠지만, 털이 많은 테니스 연습공과 비교하면 포트볼은 확실히 “스윙감이 부드럽다”는 느낌이 듭니다. 경기용, 클럽용 매치볼 -> ATP 챔피언십볼 프리미엄 테니스공 추천 -> 던롭 포트볼 두 가지 특징으로 나눴습니다. 다른 건 모르겠지만, 레슨만 하고 경기나 시합, 클럽에 다니는 테린이라면 ATP 챔피언십볼 하나쯤은 가방에 넣고 다니는 걸 추천드려요 : ) 언젠가는 새로운 공이 필요할 거예요! 남자 테니스라켓 추천 초보자를 위한 던롭 CX200 테린의 솔직한 리뷰 6개월 후 안녕하세요. 스포츠 레저 블로거 제로입니다. 테니스라켓 추천을 올린 지 꽤 되었네요. 하루 이틀이 아니라 6개를 올립니다… blog.naver.com 던롭 테니스공 종류와 연습용 테니스공 추천 리뷰 2024년 호주 오픈 공식 경기공으로 사용된 던롭 테니스공 리뷰로 시작하겠습니다. 던롭 테니스공 종류… blog.naver.com 던롭 라켓 CX 200 + 포트볼과 함께 보면 좋을 만한 글을 첨부하여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