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삼색 꼬치전 만드는 법 꼬치전 만드는 법

오늘은 시댁의 할머니 제사를 지내는 날이라 작은 제사 사전을 만들었습니다. 어머니가 준비할 것이 많아서 제사, 튀김은 어머니가 걱정하실 일이 없도록 제가 직접 굽고 튀기고 있습니다. 명절 인기음식인 꼬치전을 만들어야 해요. 먼저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요.

어머니께서 삼색 꼬치전과 꼬치전을 집에서 이렇게 만들면 훨씬 편할 것 같다고 하셔서 도움이 될 것 같아 서둘러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제사음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음식을 가져다 주고, 둘러앉아 엄마 생각을 하며 먹는 것이 제사이자 정서라고 합니다.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아이들은 나를 정말 싫어한다. 건강이 최고라는 말은 하지 마세요.. ㅎㅎ

점점 더 익숙해지고 있어요. 요즘은 이렇게 두꺼운 김밥햄을 사서 먹기도 편해요. 삼색꼬치전을 만드는 재료는 두꺼운 김밥햄 2팩, 부추, 고기 2팩, 계란 5개, 부침가루입니다.

삼색꼬치전과 삼색꼬치전을 만들기 위해 고기와 햄, 부추를 선택했습니다. 예전에 부모님은 단무지나 새송이버섯을 넣어 오색으로 만들어 주셨는데, 저는 간단한 삼색꼬치전 3개를 준비했어요. 고기와 햄을 반으로 자르고, 고기 중 하나를 다시 반으로 잘라서 더 작게 만들고, 부추를 길이에 맞게 자릅니다.

준비한 뒤 꼬치에 하나씩 꽂아주세요.

아니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는데 14개 밖에 없네요. ㅋㅋㅋ

길이에 맞게 한쪽 끝만 잘라주세요.

이렇게 준비해서 구워주시면 됩니다.

밀가루: 부침가루로 뒷면만 코팅해 줍니다. 저는 보통 덮지 않고도 굽거든요. 이번에는 더 잘 구워진다고 해서 밀가루에 담갔습니다.

계란 5개에 소금 한꼬집을 넣어 풀어주세요. 계란물에 담갔다가 뚜껑을 덮고 젓가락으로 세워주세요.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에서 구웠어요.

뒤에서부터 올려 구워주세요. 다시 한 번 젓가락으로 부추를 제자리에 놓습니다.

계란물이 부족한 곳에서는 숟가락으로 계란물을 조금씩 추가해 주시면 됩니다. 황금빛 갈색이 될 때까지 볶은 후, 뒤집어서 황금빛 갈색이 될 때까지 볶습니다.

삼색 꼬치전 만드는 법 완성!

총 14개 구웠는데, 못난이 2개는 아이들 입에 구워줍니다. 나머지는 용기에 담아 아이들에게 보냅니다. 제사에 들어가는 재료가 준비하기 쉬워서 만들기가 어렵지 않아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