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원입니다. 앞서 천안시의 지역분석에 이어 인근 지역인 아산시의 동향을 부동산 지인의 주요 지표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동산 매거진 아산시 아파트 지역분석
출처 : 부동산친구
부동산 종합게시판으로 생각되는 전자게시판을 보면 인구는 약 354만명, 매매2전세, 53전세로 시장집약도는 상승세, 거래량이 부족, 미분양 2,317세대 , 임차인 수가 계속해서 과도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4사분면의 시장력을 살펴보면 탕정면, 모종동, 음봉면, 둔포면 등은 인기지역이고, 온천동 등은 비인기지역이다.
사분면 시세를 보면 탕정면은 비교조차 어려울 정도로 매매가와 임대가가 압도적으로 높은 1급 지역이고, 모종동 배방은 2급 지역이다. , 둔포면 등의 지역이 있습니다.
시장 강세를 보면 1월 23일경을 바닥으로 반등한 뒤 현재까지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0월 24일 현재 시장강도는 매물 2로 하락권을 막 벗어난 상태이며 전세율은 53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세율은 77%로 양호한 수준이다. 매매가격과 임대가격이 소폭 상승하고 있습니다.
수요에 비해 입주자가 계속 과잉인 것을 알 수 있으며, 특히 26년 기간에는 입주자가 많아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분양은 증감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7월 24일 현재 아산의 미분양은 2,317세대임을 알 수 있다.
거래량이 평균 거래량의 60.7%로 거래가 없다는 뜻이며, 월세는 평균의 131.1%로 거래가 평균보다 좋다는 뜻이다.
거래 부진으로 매매 물량이 늘어나 평균 149%에 달하고 있으며, 월세는 거래 호조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매물 생존일수 추이를 보면 매출에 있어서는 그다지 중요한 수치가 아니므로 생략합니다. 전세의 경우 상장이 시장에서 사라지는 데 약 23일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아산에 전세를 내놓으면 비교적 적절한 시기에 거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매수인 거주지를 보면 20~21세쯤에 외국인 투자자의 유입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상대적으로 외국인 투자자의 유입이 적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업거래 동향을 보면, 기업이 개인에게 판매하는 건수는 매우 많고, 구매건수는 적다는 점에서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이 아니라는 뜻이다.
지난 10년 동안 인구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것도 그래서 아산을 호의적으로 보는 이유이기도 하다.
출입국 현황을 보면 천안, 평택, 화성, 수원 지역과 인구교류가 이뤄지고 있으며, 지난 1년간 아산으로 순유입된 사람은 1만5천명 정도인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탕정면이 천안과 인접해 있어 천안에서 인구가 쫓겨나는 것으로 보인다. 당신은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가구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가구수 대비 아파트 수의 비율을 보면 72.84%로 다른 지역에 비해 아파트 비율이 적절한 지역이라고 생각됩니다.
연령별 인구비율을 보면,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둔포면, 모종동, 배방읍, 신창면, 음봉면, 탕정면 순이며, 영유아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과 경제활동인구가 많은 40대는 모종동, 배방읍, 탕정면, 풍기동으로 모종동, 배방읍, 탕정면과 중첩된다. 나는 그것을 선호한다고 생각합니다.
월평균 소득수준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사업체 수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민연금 지급액은 계속 증가하여 양호한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최근 가입자 수가 소폭 감소하고 있습니다.
가계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인 PIR(price to Income ratio)을 보면 2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뒤 하락세를 보였지만 최근 다시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아산 34평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약 2억5000만원, 연 가계소득은 약 6300만원 수준이다. 100만원짜리 가구가 한 푼도 쓰지 않고 집을 구입하려면 4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지금이 집을 사기에 적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매매된 아파트 청약경쟁률을 보면 미분양 아파트가 많은 지역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그렇지 않은 점은 탕정에서 매매된 아파트의 청약경쟁률이 매우 높았다는 점으로, 입지가 좋은 지역이 여전히 인기가 있음을 보여준다.
앞으로 분양예정 단지는 총 4개 단지이고, 세대수를 합산하면 약 4800가구 정도의 분양 대기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어, 만약 매각된다면 1위는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27년의 여유. 부동산 지인을 통해 아산 시내권을 알아본 결과 시세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임대차 거래는 잘 되고 있으나 매매는 거래가 잘 안되고 미분양도 많고, 미래 입주 단위의 지속적인 흑자입니다. 미분양 유닛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계속 해결될 것입니다. 과도한 임차인원과 매매실적 부진으로 인해 증가할 수도 있으나, 드라마틱한 증가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입지가 좋은 지역에서는 좋지만, 상대적으로 불리한 지역에서는 하락세가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을 마무리하며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시원드림 – (출처 : 부동산 중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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